아세아시멘트

아세아시멘트는 인간과 환경을 생각하며 가치를 창조한다는 가치 아래 50여 년간 국가건설의 기간산업으로서 풍부한 자원과 축적된 우수한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최고 품질의 시멘트를 생산해 왔습니다.
인간과 환경을 최고의 가치로 지속 가능한 사회의 실현을 위하여 포틀랜드 시멘트뿐만 아니라 황토시멘트, Green Premixed Cement(GPC) 등의 친환경 특수 시멘트 제품의 개발로 녹색성장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축적된 기술력과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고품질 시멘트를 공급하겠습니다.

한라시멘트주식회사는 1978년 설립되어 국내 기간산업을 견인해 온 대표적 시멘트 제조사입니다. 당사는 지난 40여 년간 고품질 포틀랜드시멘트와 슬래그시멘트 외에도 시장의 요구를 반영한 각종 특수 시멘트를 생산함으로써 지속적인 발전을 이뤄 왔습니다.
현재 포틀랜드시멘트를 생산하는 옥계공장(연산 760만 톤)과 슬래그시멘트 및 특수시멘트를 생산하는 광양공장(연산 160만톤), 인천공장(연산 160만톤), 포항공장(연산 160만톤)에서 연간 약 1,240만톤의 시멘트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 유통기지를 갖추고 있으며, 해송 · 육송 · 철송이 결합된 통합 물류 시스템을 통해 전국 어디로든 원활한 제품 운송이 가능합니다. 여기에 국내 최초로 설립된 콘크리트연구소에서는 차별화된 기술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안전·보건·환경을 최고의 가치로 둔 경영방침으로 안전한 사업 수행은 물론 환경 친화적 광산복구를 비롯한 공익환경활동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또한 전사적으로 추진 중인 다채로운 사회공헌활동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8년에는 50여 년 역사의 아세아시멘트 계열사로 편입됨에 따라 해안과 내륙시장을 아우르는 전국 유통망을 갖춘 시멘트 제조사로 발돋움하게 되었습니다.

아세아산업개발은 건설용 기초소재인 골재를 전문적으로 생산·판매하는 회사로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품질과 서비스를 아우르는 업계 선두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세아산업개발은 연산 150만㎥ 규모의 자체 석산을 보유함으로써 대전, 세종, 아산 및 충청권역으로 건설용 골재를 공급하고 있으며, 친환경적인 자원개발뿐만 아니라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과 더불어 최고 품질의 제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